목록글 (115)
치춘짱베리굿나이스
안본사이에 특) 3년이 넘었다 하지만 어쩌겟어요 봐야지!!!!!!!! 더이상 3년 전 점수를 우려먹을 순 없다............. 토익 조조 (반댓말: 토익 유비) 예매 완.
자바스크립트로 자료구조를 전부 구현하자니 (사실 큐부터 힘에 부쳤음) 그냥 속편하게 C++로 구현할까 싶기도 하다 물론 자바스크립트가 재미있긴 하지만 시간적으로 너무 비효율적!!!!!!! 사실 최근에 알고리즘 풀기 톡방에 초대돼서 음 재미삼아 다시 차근차근 풀어볼까 하는데 C++로 풀려면 강의부터 다시 봐야하게 생겼다 쩝.,,,
롯데월드를 약 10년만에 다녀왔습니다 아틀란티스와 혜성특급을 탈수있게 되었다 세상을 즐길 수 있는 폭이 조금 넓어졌습니다 내 프로젝트를 위한 소규모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디자인이 전부 중구난방이기도 하고 모 프로젝트에서 디자인시스템 팀에 참여하고 있는데 꽤나 재밌는거같아서요 아마 다른사람들이랑 같이해서 재밌는걸수도 포스팅이 덜 올라오는 이유 레퍼런스 교차검증하면서 쓰다가 보류상태에 접어든게 너무 많아요 슬슬 하던일에도 적응됐고 여유도 생겼으니 다시 적으려고 합니다 암튼 잘살고있습니다 이상!!! 끝!!!!! 연락은 댓글주세요
그게바로 나에요 감기 유행할 때마다 한번씩 잊지 않고 걸리는 느낌 이번엔 어디서 옮아온건지? 갑자기 또 감기 걸림 열도 나고 작년 5월~6월 11월 올해 3월 쌩고생하고 5월되지마자 또걸림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만 뭔가 제일 안건강한 오늘은 악착같이 걷기 4km 채우긴 했는데 내일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오늘 상태 보면 내일은 더할 것 같기도 하고 어린이날 휴일이라 약도 못받아올텐데 쩝,,
https://youtu.be/g34xhG803bM 오랜만에 짧은 생각 적는 것을 매우 소홀히 했더니 마지막 글이 글쎄 반년 전이다 어제 어제는 페스티벌에 갔다 왔다 아는 분이 표를 공연 시작 이틀전에 갑자기? 구해주셔서 호다닥 갔다 온 정신없는 페스티벌 사람 되게 많았음 좀 낑겨앉아서 약간 불편했다 이날 헤드라이너는 넬이었는데 넬 공연을 보고 나면 이전에 들었던 노래들에 대한 기억을 싹 다 넬이 덮어씌워줌 집에 돌아가는 내내 넬 생각뿐....... 사실 다른 가수들도 넘넘 좋았고 JST에 올릴 노래들이 한가득 쌓였는데 하필 넬이 마지막 순서라 기억이 다 오버라이딩 됐을 뿐... 넬의 노래는 꼭 라이브 버전으로 들으시오 집 가는 길에 버스에서 음원 버전으로 들었는데 라이브의 그 강렬함을 따라잡을 수 없었..
와방 정신이가 없어서 글을 자주 못 쓰고 있다 그와중에 또 감기걸림 20대 중반 되면서 감기에 유독 자주 걸리는 것 같고 쉽게 낫지도 않네 작년에도 이맘때쯤 한번 감기 걸려서 고생고생 했던것 같은데 기침을 자주 하다 보면 머리가 울리기도 하고 목이 계속 말라서 걷기운동을 하기 굉장히 부적절하게 된다 부캠 끝나고 바로 취준을 했어야 하는데 42 계속 한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부랴부랴 하는데 역시 취업의 길은 어렵구나 하지만 나 시키는거 다 만들어요 010 1234 치춘치춘 만들고 싶은 거 아무거나 만드는 지금이 딱 좋은 것 같긴 하지만… 언젠간 취업을 해야한다 참고로 42는 시험 통과를 못해서 아직도 수료 못했음요... 그 많은 일이 있은 뒤에도 당신은 여전히 러너다 맨날 놀림받고살음.. 팀원들은 다..
휴가 뭔 백수가 휴가냐 (...) 하겠지만 거진 6달? 사실 프리온보딩이나 42 기타등등 합치면 8달 가량을 계속 달려온 것 같아서 일주일동안 놀았다 엄밀히 말하면 일주일 사이에도 기업 설명회나 42 과제 틈틈히 하느라고... 크리스마스 제외하면 제대로 쉬진 못한듯 근데 웃긴게 클러스터 가서 평가만 다녀도 그게 힐링이 되더라 왠진 모르겠음 몸에서 본투비 훈수맨의 기질이 좀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홈커밍데이 사실 매주 토요일마다 모.각.코 (모여서 각자 코딩 및 기타등등) 를 하는데 모.각.코를 함께 하시는 멘토님의 주최로 홈커밍 데이에 참여했다 블랙홀 로 떠나버린 42 분들도 만나고. 블랙홀은 안 갔지만 최근에 내가 너무 바빠서? 못 뵀던 42 분들도 만나고. 모각코에서 목소리만 듣던 분들도 만나고.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