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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https://youtu.be/DIPxnt5vnhU실리카겔의 드디어 나온 T 다음곡 틱택톡 4분대부터 이어지는 기타의 향연 진한 일렉트릭의 향기 느껴보시렵니까 오늘 JST도 이 노래 올렸다 실리카겔은 저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음 노페인에 이어서 역시 실리카겔은 문화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곡이다 두개의달 시절부터 약간 홍머병 감성으로 나의작은겔 느낌으로 알고지냈는데 어느새 폭풍성장 유니콘기업마냥 커버려서 여러가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면 괜히 뿌듯하면서 코쓱 생각… 까진 쓸거리가 많지않아서 일기에 올림
가끔 이미지 첨부도 안되는데 이정도면 사파리랑 잘 안 맞는것같기도 하고.. 날이 너무 덥다 집에만 있는데도 선풍기에서 뜨순 바람이 나올 정도로 덥다 헉;; 블로그를 좀 업그레이드하고 싶다 지금은 너무 간단한 내용들만 업로드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Recoil 관련해서 찾아보는데 나는 atom 사용법 정도만 가볍게 훑으려고 했더니 다른 블로그에는 redux와의 비교분석부터 좌라락 적는것이 멋있어보였다... 내 배움이 아직 부족하군아 열심히 살아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t1Jm5epJr10 요즘 이 알수없는 가사가 맘에 든다 오아시스 버전도 좋읍니다 0개국어 걸 JLPT 공부한다던 치춘 사라졌다 갑자기 스케줄이 생겨서 요즘 그거 준비만 하느라 (핑계) 단어 발음 외우기는 커녕 책도 못 보고 있다 (핑계) 요즘 애인의 추천 (굿) 으로 말해보카 앱을 매일매일 풀고 있는데, 가끔 단어 채우다가 영어단어로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일본어로만 기억이 나서 저딴 식으로 (...) 적어서 제출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한국말도 완벽하게 구사 못 하는 것 같은데 일본어랑 영어는 짬뽕이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긴장 낮추기 요즘 위에 말한 그 스케줄 (...) 때문에 긴장돼서 잠을 잘 못 자고 있다 평소에 12시 쯤 누우면 한 2시까지..
그게 바로 나에요 수강권이 다음주 월요일까지라는 사실을 완전 까맣게 잊고 있다가 허겁지겁 6번어치 다니는중... 하루에 두번씩 가야지 겨우 횟수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운동걸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한달 정도 쉬면서 취준에 집중하려는데 그동안 근육이 다 빠지면 너무 아쉬울것 같고,,,
친한 카뎃분들이 저 닮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저 이정도로 화난사람 아니긴한데 치춘퍼프걸은 귀엽습니다 그냥저냥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열심히 개선했습니다. 피드백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토익도 봤고... 토-쓰 과제전형도 봤습니다. 자소서를 여기저기 넣을 차례긴 합니다. 토익점수 나오면 그거 적어서 여기저기 내볼려구요.. 포폴용으로 트센 리팩터링 하겠다고 리트버튼을 눌렀습니다. 지최가 갑작스럽게 상당히 바빠진고로 언제 하게될지는 모릅니다... 12월에 JLPT 볼겁니다. (ㄷㄷ) 심플하게 단어장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jlpt.chichoon.com 디자인도 하나도 안 붙였는데 디자인시스템 완성되면 쪼끔 붙여볼까봐요.... 발음 외우려고 (단어 진짜 많더만요) 만들었습니다. 매일 알고리즘을 하나씩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