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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고토대교 (고덕토평어쩌구) 에서 바라보는 구암대교 (구리암사어쩌구) 굉장히 아름다와 장마가 드디어 끝났고 상처가 드디어 아물어가서 (간지러움)저녁약속 끝나고 집 왔다가 다시 자전거 끌고나왔음 땅이 다 진흙탕이 돼서 ………….자전거도로는 좀 나은데 인도는 강 바로옆이라 그런지 완전 엉망진창이라 사람들이 다 자전거도로에서 걷기시작열심히 피해다녔음중간에 퍽 소리나서 일단 신경안쓰고 계속 갔는데흙폭탄 (..) 맞아서 가방이랑 옷 다 엉망돼있고자전거도 분명 지난주에 배송왔는데 한 10년탄 것마냥 흙덩어리 되어있었음가방 흰색인데 아~~ 붐따붐따
글/오늘의
2025. 7. 20. 22:08

목요일에 자전거 배송왔는데금요일새벽에 퇴근하는 바람에 금요일내내 자고 토요일에 개봉하고 홍대까지 왕복했어요엄청더워서까맣게탐돌아오는길에 핸들 잘못 돌렸다가 넘어져서 정강이 싹 갈림사수자리 1위였음에도 불구하고..
글/오늘의
2025. 7. 14. 18:02

출근하면서따릉이를탔다는뜻이에요 자전거끌고가라는거 씹고 타고갔다가 가드레일 들이박고 넘어져서 손등에 구멍이났어요 별자리운세 사수자리꼴찌여서그럼
글/오늘의
2025. 7. 14. 18:00

왕심리에서 놀고 친구랑 헤어지고 한대역까지만 와서 자전거 환승했는데중랑천구간으로 빠져나가는 동안 길잃어버림 1뚝섬한강공원 구간에서 자전거 통행금지구역으로 가서 길잃어버림 2구의~강변구간 미친오르막은 얌전히 끌바함 각력이안돼서
글/오늘의
2025. 7. 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