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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https://humansof42.com/interviews/42
하루의 절반이상을 자바스크립트와 함께하는, (웃음) 코딩잘하구싶다... 아직 배울게너무많고 갈길이멀다는것을 절절이깨닫는 요즘이다
헉 잘부탁드립니다 비밀유지 때문에 정리 포스팅은 비밀글로 올릴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코테 후기를 적자면 (챌린지 끝나면 자세히 적겠음,,) 1차: 객관식은 나쁘지않았고 코딩 문제는... 많이 복잡했다 솔직히 0.5솔 겨우 해서 2차코테 못볼 줄 알았다 문제 읽는데 더 오래걸렸던 것 같다 2차: 난이도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문제가 많이 복잡했다 2.5솔 했다 5분만 더 있었으면 예외케이스 해결가능했는데 시간에 쫒겨서 예외 발견을 마감 1분 전에 해버렸다 좀 많이 아쉽고 마음에 계속 남았다... 주관식은 하나는 다 적고 하나는 반도 못 적었다 대신 다 적은 답안을 처음 문제 본 사람도 단번에 이해가능할 정도로 정말 꼼꼼하게 적었기 때문에 그 한 문제만큼은 자신있었음 암튼그렇다 좋은기회니까 열심히 ..
하도 밤새서 과제만 한 것두 그렇고 안좋은 일이 좀 계속 있었어서 멘탈이 와장창창 깨졌다가 드디어 테이프로 조각조각 잘 붙여서 돌아왔다 멘탈깨진 와중에도 슈퍼슈퍼할일대시보드에 어떤 기능 추가할지 생각 뿐이다 코드 고칠 부분 좀 깔끔하고 간결하게 리팩토링 하구..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TIL 적어야겠다
코 테 후 기 대기업 코테를 잘 풀 자신은 아예 없고 그냥 기업 코딩 테스트가 어떤 느낌으로 나오고 어떻게 시험을 치는지 경험해 보고 싶었다 막상 자소서 쓸라구 하니까 적을 프로젝트가 마땅찮은건 조금 슬펐다 (42 과제나 열심히 하시죠) 그래서 라이언과 춘식이의 회사.. 카카오 인턴 코딩테스트를 지원해보았고 다른 친구의 추천으로 (?) 우아한 테크캠프 코딩테스트도 지원해보았다 카카오 어 렵 다 어려웠다... 이제 막 BFS DFS DP 배워서 배열이랑 큐 선언하고 낑낑거리는 알.늅 (알콜뉴비 아님 알고리즘뉴비임) 이 손대기엔 좀 그런 문제였다 그래프까진 적어도 훑고 왔어야 문제가 읽혀질 것 같았다 물론 나는 다익스트라나 프림?이나 뭐 그런거... 정말 혓바닥만 잠깐 대고 뗀 수준이고 노드랑 간선의 존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