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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0210 JS 챌린지 자바스크립트 최대단점 : 파이썬만 하도 쓰다오니까 + 세미콜론 안붙여도 작동은 되니까 자꾸 세미콜론 빼먹음;; 함수선언, DOM, 이벤트 핸들링 자바스크립트로 html 요소를 불러와서 객체처럼 다룰 수 있다는 부분은 신기했다 그리고 왜 자바스크립트로 이벤트를 제어하는지도 알겠고.. 매일매일 신기한것 투성이다 지금까지 느낀 바로는 문법적으론 좀 순한맛 자바같다 그리고 Object로 이것저것 정의해서 클래스처럼 쓰는 게 재미있고 편하다.. 왜 JSON을 다른 언어에서까지 import해서 쓰는 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어제그제와 마찬가지로 자세한 필기는 Github md파일로 저장해두었다 과제 푼 것도 저장해놨는데 github에는 gitignore 써서 안올라가도록 했다 스스로의 힘으로 합..
0209 JS 챌린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2월 9일 폴더에 모든걸 넣어놨다 md로 강의내용 정리함 (슬슬 md 문법도 익숙해지는거같다) 변수선언, 배열선언, Object선언 블로그글도 마크다운으로 한번 작성해보고있다 갑자기 작성란이 개 쫍아터지게 보이는 건 불편한데 아무튼 그럼 JS도 파이썬처럼 굳이 자료형 지정 안해줘도 된다는 건 편한듯 그리고 const랑 let으로 변수랑 상수를 변경가능한데 생각해보면 프로그래밍할때 한번 선언한 변수는 플래그 세울 때나 센서값같은거 받아올 때 아니면 수정할 일 잘 없긴 하지 그런 용도 아니면 const를 자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 것 같다 Object는 어디서 많이 봣다했더니 JSON 형식이랑 또옥같고 (애초에 이름부터가 JavaScript Object N..
의욕증진을 위해 Nomad Coders 챌린지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일단 새벽 6시에 메일이 날아오고.. 하루에 한번 주어진 과제까지 완수 못하면 말장도루묵이라 억지로라도 힘내서 듣게된다 이건 좀 장점이다 당연히 html이랑 css도 프로그래밍 언어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게 쇼크였따 역시 내 얕은 지식 남들보다 훨씬 얕은 지식 프론트엔드에서 쓰는 html css javascript중에 프로그래밍 언어는 javascript가 유일하고 나머지 두개는 마크업 언어라는것.. 0208 JS 챌린지 마크다운도 연습할 겸 내용정리는 마크다운 형식으로 저장하고 있다 2월 8일자는 거의 이론 위주 (js를 배워야 하는 이유 등..) 라 마크다운이 더 길었다 실행 장면도 캡쳐해서 넣고 있다 근데 왜 im java im g..
교수님이 자료 3축그래프로 정리하라하셔서 일괄작성용으로 쓴 매트랩코드 폴더 (지금 내 작업폴더 csv파일있는곳으로 경로지정됨) 내에 모든 csv파일 읽어서 그래프에 plot하고 png로 일괄저장함 그래프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다가 저장할까? 하다가 걍 귀찮고 일부러 정리되게 파일명에 00 붙여놔서 좀 지저분해보이는 거 빼고 지장은없음 이런식으로 해당 점의 R G B값에따라 색도 그걸로 지정해줌 근데 한꺼번에 표시할땐 저렇게하면 색 비슷해보이는 애들끼리 겹쳐보여서 랜덤으로 색 generate하게 해서 작업함 매트랩도 잘만 쓰면 matplotlib보다 그래프 더 예쁘게 그릴수있을거같은데 그렇게 쓸일이 없는거같음 우리과에선
이유는 : 비주얼 스투디오 코드에서도 주피터노트북을 열수있다는걸 드 디 어 (VScode 사용한지 2년만에) 알았기때문 더이상 cmd켜서 jupyter notebook 일일히 입력할 이유가 없다 비주얼스투디오를 애용하자 프론트엔드 짤때도 live 확장기능 있어서 저장할때마다 html도 새로고침해서 보여주고 역시 vscode 확장기능은 없는거빼고 다있다 Ctrl + Shift + P 비주얼스투디오 커맨드팔레트 열기 -> jupyter notebook 그냥 ipynb 파일 열어도 노트북형식으로 열림 (단점 : 플러그인 켜는게 좀 많이.. 오래걸린다) 깃GUI 굳이열지말고 비주얼코드에서 바로 commit하기 더보기 이거 누르면 바로 git열림 U라고 되어있으면 아직 not staged 마우스를 올리면 + 나오..
방학맞이 스팀 할인행사때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샀는데 키보드로 하는 것보다 기판으로 하는게 더 손맛이 있을 것 같아서 부품을 사서 만들기 시작했었다 부품 비용은 얼마 안들어갔던거같다 한 5만원 안팎 버튼이랑 전선연결부랑 따로와서 그것부터 연결해줌 좀 빡빡해서 잘 안들어갔다 근데 나중에 후회한거지만 이거 어차피 보드에끼울때 다시 다빼야한다 왜이때조립했는지 모르겠음... 다이소가서 하드보드박스 산거 뚜껑에 박아넣을거라 뚜껑 뒷면에 저렇개 대충막그린다 걍 아무생각없이그렸다 어차피 뚜껑닫으면 안보이고.. 끼우면 가려지고 그리고 버튼을 끼웠다 전선 연결부 다시 다빼고 버튼 끼우고 다시 끼웠다 시간낭비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버튼 끼우는거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구멍내서 살살 돌리면 고정된다 조이스틱은 나사..
하드웨어 (AVR 아두이노 코딩)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 서버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됨 이건 그중 어플리케이션 코드였다 앱으로 만들어본거라곤 자바 뷰 리로드 이용한 슈팅게임이 전부였던지라 완전 맨땅에 헤딩식으로 만든 기억이 난다 LoadingScreen은 내부 파일들 불러오는 동안 표시되는 화면 MainScreen이 로딩 후에 표시되는 첫 화면 (칼로리랑 당분 섭취량 + 경고이미지 표시) BTScreen이 하드웨어랑 블루투스 통신하면서 센서값 받아오고 서버랑 통신해서 음료수 Classification해오는 부분 ResultScreen이 지금까지 먹은 음료수 칼로리랑 설탕량 (json으로 저장됨) 날짜별 그래프로 표시해주는 곳 SettingScreen이 사용자 설정 설정하고 json 저장 / 불러오는 ..
최종최종최최종과제는 따로있긴 했는데 성적에 크게 영향을 주는 그런과제였어서.. 대충 게임내용은 말그대로 슈팅게임 기본예제는 적기 / 플레이어기 / 탄환 정도 구현되어있었고 한방 맞으면 바로 죽는 버전이었는데 게임을 하도 많이하다보니 게임 만드는데에도 오기가 생겨서 플레이어 체력바 구현 + 난이도 구현 + 보스 구현 + 하이스코어 저장기능 구현 + 도움말과 staff credit 이스터에그 버튼까지 넣어놓음 정말 크게 칭찬받은 작품.. 해당 과목 예시로 사용되지않을까 싶어용 이 과목 A+받은 것도 해당 과제가 많이 작용한듯 왜냐면 중간고사를 망쳤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