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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정말 영 안 풀리는 과제 가 있었다 다른문제는 다 풀었는데 그 한두문제에서 막혀가지고 계속 5점 10점 이래서 ㅠ 동료평가만 무한으로 돌렸다 하루종일 그것만 했다 오늘만 동료평가 1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았는데 그중 10번이 그 과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맨 구석자리에서 비슷한 문제 푸시는 분들하고 도와도와가면서 하루종일 문제만 풀었기때문에 결국 통과는 했다는것.. 진짜 라피씬 최고장점 = 주변사람들이랑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환경이 아주잘되어있음 뒷문제 (진짜어려운 문제가 하나 껴있어서 포기하신분들이 많았음) 는 다 맞았는데 이상한데서 틀려서 아마 일요일에 다시 평가받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수고했다 나 ㅠ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그리고 내일..
점점 내용이 짧아지는 이유는... 오늘은 클러스터에 안가서 별일없었음 걍 집에서 디코켜고 학교동기들이랑 떠들고 노래부르면서 편하게 코딩함 진짜 많은 사람들을 절망하게 만든 문제 하나가 있는데 그거 코드 한번 기계제출 해보니까 segmentation fault 걸려서 좀 많이 다시짰다 제출하긴 할건데 그 문제는 틀려도 다시풀기 싫다.. 그거 빼고 다음단계 열심히 잔뜩 풀었음 그와중에 러쉬 언급될때마다 하ㅠ 멘탈 자꾸갈리네 아무튼 내일은 포인트 이벤트라 하니 동료평가 몰아서 다 받아버리고 기계평가 속시원하게 받고 그리고... 뭐 어떻게든 될것 벌써 모레가 2주차 시험이라니.. 겁나 자신없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또 러쉬를 봐야할거고 이거 하면서 느낀건데 나 원래 포인터 알못에 코드 진짜 드럽게 짰었는데 노미..
결규ㅏ부터 말하자면 빵점임 하... 진짜 머리가 띵 했다 러쉬 평가 분위기는 좋았는데 뭐 하나가 걸려서 다 망함 그냥 다 빵점임 이렇게 오늘내로 3레벨을 달성하겠다는 나의 원대한 꿈 실패함 그래서 점수 개판으로 마무리했던 똥과제들을 100점으로 끌어올리고 경험치를 소폭 올렸다 간당하게 3레벨 달성할 줄 알았는데 2레벨 극후반대.. 지금 3~5레벨대 분들듀 많으셔서 정말 분발해야한다 레벨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곤 하지만.. 마지막에 좀 많이어려운 과제 하나 하고 기계평가 결과보고싶어서 얼른 제출했는데 생각보다 많이틀렸더라 집가서 다음과제 하기전에 그거부터 봐야겠다 사실 걍 집 갈랬다가 기계평가결과가 너무 궁금해서 해봤는데 괜히했나? 대졸리다 이번주내로 4레벨 달성 목표해야겠다
벌써 일주일이 지나다니 오늘은 원격날이라 스터디를 했다 동네분들이라기보단.. 주변동네분들 다른분들은 앞과제 진행중이셔서 최대한 도와드리면서 내과제를 했다 스터디땐 돈 많이안쓸줄 알았는데 클러스터 방문일때보다 더많이써서 헉스... 밥안먹어야되나 마지막문제가 도저히안풀려서 여태까지 하다가 이제 자련다 내일 또 비몽사몽 각이다 하 컨디션 개조졋다 내일 러쉬 평가도있는데.. 정신차리자 각박한세상속에서
개인과제 하나는 만점이고 하나는 점수가 좀 깎였다 근데 동료평가가 상당히 오래걸리는 과제였던지라.. 그냥 납득할지 다시볼지 고민중이다 이유는.. 되게 아쉬운곳에서 틀렸기때문 ㅠ 진짜 채점결과 보자마자 30초만에 그자리에서 고칠수있는 수준의 문제였음 경험치가 너무 아까워... 오늘은 러쉬 2그룹 마감날이라 그런가 다들 동료평가 신청은 안하시고 러쉬에만 몰두하셨다 그래서 하루에 동료평가 10회이상 하기 목표를 못 이뤄냈다 흑 그래도 내가 막 시작한 과제 동료평가를 운좋게 받을수있어서 팁같은걸 많이 받음 정말 동료평가.. 힘빠지지만 그만큼 얻어가는게많은듯 노트를 처음 들고가봤는데 설명드릴때 뭔가 적으면서 하는게 훨씬 편한거같다 C는 진짜 알고리즘 설명이 복잡하기에 노트나 슬랙 개인메시지에 저장한 자료들도 다 ..
러쉬란 팀프로젝트를 말하는 거시다 어제 시험 못보고 (ㅋㅋ) 기분 꿀꿀했는데 설상가상으로 팀 조장이 돼서 (ㅋㅋㅋ) 올림픽공원 산책했었지 그리고 어제 밤에 러쉬 문제를 미리 풀었다 기존 씨 문제들보다 훨씬 쉬웠음.. 조금 머리쓰면 풀만한 정도 그리고 미리 푼 문제 들고 조원분들이랑 만났는데 다행히 좋은 분들을 만났다 게다가 조원 전부 2그룹이라 마음도 편했음 설명도 잘 해 드린 것 같고 남은 문제들도 잘 풀어주셔서 아마 발표때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본과정분들 오신다는게 제일 떨린다 ㅡ..ㅡ; 그리고 개인과제 진도를 좀 나갔는데 뭔가 본격적으로 C 들어가니까 얻어걸린(?) 운좋게 맞은 문제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내일 복습 좀 해야겠다 동료평가가 은근 빡세다 정말 ㅠ 은근~ 하게 오는 쫄깃함이 있다 ..
설마설마했던 입구컷을 내가 당할줄 몰랐다 시험 등록뿐만이 아닌 절차 하나를 더밟아야했던건데 바보모질이치춘이는 그과정을 빼먹어서 시험문제가 안나왔던거시다.. 나중에 건물1층에서 같이 입구컷하신 동지분들이랑 말하다가 눈치챘다 너무 허탈하고 발걸음 떼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참 다른분들이랑 서성이다 나왔다 진짜 내가 될줄 몰랐던 상황이 막상 닥치니까 진짜 웃음만나옴 허허 짐싸고 나오기전에 카뎃분이 시간 너무많이지나서 시험시작은 힘들거라고 퇴실하셔도된다고 하시면서 너무 상심하지말라는 뉘앙스로 괜찮다고 위로해주셨는데 하...ㅠ 개인과제나 열심히 해야겠다..
이거 캡쳐해두는걸 까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동료평가를 진짜 많이 하고 다녔다 왜냐면... C 들어가면 fail 와방 먹을 거 같아서 미리 평가 포인트를 챙겨두려는 의도 근데 동료평가 자체가 상당히 재밌어서 ㅋㅋㅋ 포인트고 자시고 슬롯 30분간격으로 열어놓고 9시 전까지 거의 한시간에 한번은 동료평가 하러 다닌거같다 그래서 11포인트까지 찍고 그랬음.. 지금은 과제 동료평가받느라 2포인트인가 까먹었지만 동료평가가 재밌는게 일단 다른 분들한테 배워가는게 정말 많다 진짜 동료평가 아니었으면 나중 과제 감도 못잡았을듯 슬롯은 왠만하면 1시간반에 하나씩은 꼭 열어놓고 동료평가를 많이 하고다니는 게 좋은 거같다 단점은... 시간을 엄청 잡아먹음;; 절대 15분내로 안끝남 사실 동료평가도 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