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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춘짱베리굿나이스
생일선물로 주면 안되는 물건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해요 그건 바로 타워팰리스 건축계획서에요 건축계획서를 받아보면 서로가 당황스럽겠죠? 그럼 다음에 만나요 생일선물로 타워팰리스 한채 사달라고 했다가 대참사가 일어났다 타워팰리스 직접지어보아요
뭐임 언제 끝남 6주 진짜 한참남았네 할 때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12월 16일에) 끝났다 사실 아직도 알딸딸함... 6주동안 내가 뭐 한거지...? 팀 프로젝트 경험은 있었지만, 아이디어 도출부터 최종 배포까지 타이트하게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회고에서 슬쩍 고백하자면 기획 단계부터 약간 우리 이걸로 괜찮을까..? 라는 마음을 많이 가졌었던지라... 항상 걱정이 태산이었다 아 이걸로 부족할 것 같은데 부족할 것 같은데 뭔가 더 거창한걸 해야할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 거진 6주 내내 들었어가지고... 오히려 이미 계획했던 것들을 구현하는 것보다 그런 잡 생각들이 더 많이 들어서 힘들었음 매번 이런 한심한 (?) 생각 할 때마다 정신 번쩍 차리게 도와준 우리팀 GOAT Backend Of The Yea..
너무 슬퍼요 누우면 기침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잠을 거의 못자고 있습니다... 블로그 갱신은 주말부터 다시 해보겟습니다... 한달동안 갱신이 끊겼네요 슬프네요 화이팅!!!!!
감기 후기 감기에 걸렸다 코로나가 아니라 감기라고 단정짓는 이유는? 코로나 검사가 또 (또 또또 또또 또또또또또ㄸ또 또또또또또ㄸ또ㄸㄸ또ㄸㄸ) 음성이 나왔기 때문이다 두 줄을 살면서 본 적이 없다 😒 좋은 건가? 암튼 음성이다 동생이 양성맨이라 나도 양성인 줄 알았는데 왜지? 코 3번 찔렀는데 음성이라 그냥 음성이군아. 하고 있다 내 감기는 목감기 => 목과 코 => 목감기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진행형임) 거의 열흘을 골골골 한 것 같다 솔직히 기침만 나오고 별거없을 줄 알았는데 기침으로 인한 두의 울림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블로그에 갱신이 없는 이유도? 1/3은 멘탈이 좀 깨져서 약먹으면서 쉬다 왔고 나머지 2/3은 감기 때문이다 5분에 한 번씩 코를 풀다 보면 뇌수까지 코로 흘러나오는 기분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e5N11fi8o0 지르는 것은 텅장이라도 도움이 된다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https://emoji.supply/kitchen Emoji Kitchen Browser Explore Emoji Kitchen combinations emoji.supply 이거 은근 재밌다 내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끔들어가서 갖고놀기재밌어서 블로그에 저장용으로적음
오늘도 회고 왜 회고 기간이 들쑥날쑥이냐 하면... 부캠 과제기간이기 때문 나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이번주 제일 아쉬웠던 점 계획은 창대했으나 끝이 미약하리라.. 용두사미의 정점 학습은 꽤 밀도있게? 했다고 쳐도 원하던 학습량을 전부 끝내지 못했다 나의 집중력은 생각보다 매우 낮았고 나의 엉덩이는 중력을 거스르는 힘을 가지고 있더라고.. 학습정리를 하다 보면 관심가는 키워드에 2~3시간 검색에 검색만 하다 보니 DFS로 학습을 해 버려서 시간 소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리액트 가상돔 만드는 데 3일 걸렸고... 로그인 지금까지 적은 포스팅이랑 구현까지 도합 5일정도 걸렸는데 아직도 적을 게 남아서 마저 적고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게다가 계획이 자꾸 틀어지는 게 어제는 로그인을 구현하고 싶다가도 오늘..